호주 노동직 및 기술직 비자 신청 관련
고용주로부터 비자 스폰서가 필요하신 기술자 이실까요?
기술 비자에 대해 들어봤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엄두가 안잡히시나요?
이 질문 중 하나라도 ‘예’라고 대답하셨다면, 올바른 곳에 오셨습니다. 저희는 주로 기술 직종의 지원자들이 임시 및 영주 비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이민 상담사입니다. 지금까지 저는 고용주가 스폰서십 또는 추천 단계에서 그리고 기술자들이 비자 신청 과정에서 성공적으로 도와왔으며, 그 성공률을 95%를 웃돌고 있습니다.
현재 호주에는 네 가지 주요 고용주 후원 비자가 있습니다:
Subclass 482 (임시 기술 부족) 비자 –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임시 근무 비자
Subclass 186 (고용주 추천 제도) 비자 – 호주 전역에 있는 지원자에게 제공되는 영주 비자
Subclass 494 (기술 고용주 후원 지역) 비자 – 호주의 ‘지정 지역’에 있는 지원자에게 제공되는 임시 비자
Subclass 400 (임시 근무 – 단기 전문직) 비자 – 매우 전문화된 기술을 가진 지원자에게 제공되는 단기 비자
또한, 교육 비자 (subclass 407)에 대해 들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. 이 비자의 주요 목적은 교육으로 근무가 아니지만, 특정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업무 경험을 얻는 데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. 충분한 근무 경험을 쌓은 후에는 고용주 후원 비자 중 하나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각 비자 클래스의 주요 특징과 요구 사항
비자 (임시 기술 부족 비자)
- 근무 위치: 호주 전역
- 적격 직종: 적격 직종 목록(MLTSSL, STSOL, ROL)에 있어야 함
- 기술 평가: 특정 직종 및 여권 소지자에게 필요
- 영어 능력: IELTS 5.0 (또는 동등한 수준)
- 경력: 숙련된 수준에서 2년의 근무 경험 필요
- 연령 제한: 없음
- 영주권 경로: 2년 후 Subclass 186 비자를 통해 임시 거주 전환 방로를 통해 영주권 가능
Subclass 186 비자 (고용주 추천 제도 – 직접 입국 방로)
- 근무 위치: 호주 전역
- 적격 직종: 적격 직종 목록(MLTSSL)에 있어야 함
- 기술 평가: 대체로 필요
- 영어 능력: 각 항목 IELTS 6.0 (또는 동등한 수준)
- 경력: 숙련된 수준에서 3년의 근무 경험 필요
- 연령 제한: 45세
- 영주권 경로: 영주권으로 직접 전환 가능
Subclass 494 비자 (지역 고용주 후원 기술 비자)
- 근무 위치: 지정된 지역의 호주 (시드니, 멜버른, 브리즈번 제외)
- 적격 직종: 적격 직종 목록(650개 이상의 직종)에 있어야 함
- 직위 요구 사항: 정규직, 5년 근무 가능성 유
- 기술 평가: 대체로 필요
- 영어 능력: 각 항목 IELTS 6.0 (또는 동등한 수준)
- 경력: 숙련된 수준에서 3년의 근무 경험 필요
- 연령 제한: 45세
- 승인 필요: 고용주는 지역 인증 기관(RCB)으로부터 승인 받아야 함
- 영주권 경로: 3년 후 Subclass 191 비자를 통해 영주권 가능
Subclass 400 비자 (임시 근무 – 단기 전문직 비자)
- 근무 위치: 호주 전역
- 적격 직종: 호주 및 뉴질랜드 표준 직업 분류(ANZSCO)에 나와야 함
- 직위 기간: 3-6개월
- 기술 평가: 필요 없음
- 영어 시험: 필요 없음
- 신청 위치: 호주 외부에서만 신청 가능
- 연령 제한: 없음
- 영주권 경로: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