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igh Standard of Living
지난 10년동안 호주는 살기 좋은 최고의 나라 중 한 곳이 되었습니다. 약 5% 정도의 낮은 실업률과 많은 취업 기회가 있으며 지난 20년동안 불경기가 없었으며 부족 직업군의 기술 숙련자들이 오고자 하는 이민 최고의 나라로 꼽힙니다.
머서의 삶의 질 평가 2012
2012년도 머서의 삶의 질 평가표에서는세계적으로 손꼽히는 30개 도시 중 호주의 5개 도시가 뽑혔습니다.
머서는 전 세계 460 개 도시에서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국제적인 컨설팅 기업입니다. 이 삶의 질은39 항목의 사실에 근거하여 10개 항목의 그룹으로 나뉘어 분석됩니다:
- 정치적, 사회적 환경 (정치적 안정, 범죄, 법률 집행)
- 경제적 환경 (환율 규제, 금융업)
- 사회, 문화적 환경 (검열, 개인 자유의 제한)
- 의료와 건강에 대한 사항 (의료 공급 및 서비스, 감염에 의한 질병, 폐기물 처리, 대기오염 등)
- 학교와 교육 (수준 및 국제적 학교의 유용성)
- 공공 시설 및 교통수단 (전기, 물, 대중교통, 교통 정체 등)
- 여가활동 (음식점, 극장, 영화관, 스포츠 및 레져 시설 등)
- 소비재 (일일 식품 및 생활용품의 유용성, 자동차 등)
- 주거 (차가 주택, 가전 제품, 가구, 유지 관리)
- 자연 환경 (기후, 자연 재해의 기록)
Mercer Quality of Living Survey – Worldwide Rankings, 2012 | ||
Rank | City | Country |
1 | Vienna | Austria |
2 | Zurich | Switzerland |
3 | Auckland | New Zealand |
4 | Munich | Germany |
5 | Vancouver | Canada |
6 | Düsseldorf | Germany |
7 | Frankfurt | Germany |
8 | Geneva | Switzerland |
9 | Copenhagen | Denmark |
10 | Bern | Switzerland |
10 | Sydney | Australia |
12 | Amsterdam | Netherlands |
13 | Wellington | New Zealand |
14 | Ottawa | Canada |
15 | Toronto | Canada |
16 | Berlin | Germany |
17 | Hamburg | Germany |
17 | Melbourne | Australia |
19 | Luxembourg | Luxembourg |
19 | Stockholm | Sweden |
21 | Perth | Australia |
22 | Brussels | Belgium |
23 | Montreal | Canada |
24 | Nurnberg | Germany |
25 | Singapore | Singapore |
26 | Canberra | Australia |
27 | Stuttgart | Germany |
28 | Honolulu, HI | United States |
29 | Adelaide | Australia |
29 | Paris | France |
29 | San Francisco, CA | United States |
32 | Calgary | Canada |
32 | Helsinki | Finland |
32 | Oslo | Norway |
35 | Boston, MA | United States |
35 | Dublin | Ireland |
37 | Brisbane | Australia |
38 | London | United Kingdom |
39 | Lyon | France |
40 | Barcelona | Spain |
41 | Milan | Italy |
42 | Chicago, IL | United States |
43 | Washington, DC | United States |
44 | Lisbon | Portugal |
44 | New York City, NY | United States |
44 | Seattle, WA | United States |
44 | Tokyo | Japan |
48 | Kobe | Japan |
49 | Madrid | Spain |
49 | Pittsburgh, PA | United States |
49 | Yokohama | Japan |
“태어나고 싶은 최고의 국가 2013” – 더 이코노미스트
2013년 경제 전문지 ‘더 이코노미스트’에서 뽑은 태어나고 싶은 국가로 1위인 스위스 다음으로 호주가 2 위를 차지했습니다 (아래 표 참조). 이 조사 결과는 다음 항목들을 계산한 사실적 결과에 근거합니다:
- “물질적 행복”은 1인 기대수명에 따른 국내 총생산 지수를 측정한 것
- 가족의 삶의 질, 기본적으로 이혼률에 기초함
- 정치적 자유
- 고용 보장 (취업률에 근거함)
- 기후
- 개인의 신체적 보안 등급 (살인률이나 범죄나 테러에 의한 기록들을 기초로 함)
- 사회생활의 질 (사회 조직의 회원수에 기초함)
- 정부 통치 (부정부패의 정도)
- 성 평등 (국회의 여성 의원석을 기준으로 평가함)